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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경축공연
(숙천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7돐과 조선로동당창건 69돐에 즈음한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경축공연 《사회주의협동벌에 울리는 로동당만세소리》가 6일 평안남도 숙천군 열두삼천농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시와 합창 《10월입니다》, 녀성독창과 합창 《조선로동당 만세》, 대화시 《그 품 떠나 못살아》, 남성독창 《내 심장의 목소리》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주체형의 혁명적당을 창건하시고 조선로동당을 필승불패의 강위력한 선군혁명의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녀성3중창 《땅과 농민》, 농악무 《사회주의협동벌에 울리는 로동당만세소리》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령도아래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변모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벅찬 현실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합창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등의 종목들도 무대에 올랐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 관계부문 일군들, 군안의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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