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편집국론설에서 단결로 억척불변하고 단결로 투쟁과 변혁의 무진막강한 힘을 안아오는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의 전진과 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근 70년에 달하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존함으로 단결하고 승리하며 전진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민족수난의 암담한 시기에 력사상 처음으로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참다운 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았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수령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한다는 진리를 내세우고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태양으로 받들어 《ㅌ.ㄷ》의 기치아래 뭉친 새형의 전위대오가 우리 당의 골간으로 되였다.
당창건을 위한 조직사상적기초도 사대와 교조, 파쟁을 타파하고 자기 수령의 사상과 로선대로만 싸운 주체형의 열혈투사들에 의하여 다져졌다.
가장 간고하고 시련에 찬 초행길을 헤치며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서 전무후무한 혁명적단결의 원형을 마련해놓은것은 조선혁명가들이 쌓아올린 최대의 공적이다.
혁명의 개척기에 이룩된 위대한 단결은 두차례의 반제혁명전쟁과 두단계의 사회혁명, 사회주의건설의 실천투쟁속에서 더욱 확고해지고 억세여졌다.
장기성과 복잡성, 심각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우리 당의 투쟁력사야말로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전당의 통일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며 그 위력으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여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패의 통일단결을 이룩한 우리 당의 존엄높은 모습에서 강성번영할 조국의 미래와 혁명의 최후승리를 확신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