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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본주의의 진면모 폭로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악취풍기는 오물투성이로 가득찬 더러운 사회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그 무엇으로써도 치명적이며 고질적인 병집을 안고있는 자본주의의 진면모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물질적번영》은 결코 일반대중을 위한것이 아니다.

극소수의 부유층이 대부분의 물질적부를 차지하고 풍청거리고있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인간이하의 생활을 하고있는 사회가 바로 미국이다. 다른 자본주의나라들의 형편도 마찬가지이다.

빈곤자들은 살아갈 길이 막막해 타락과 절망에 빠져 자살의 길을 택하는가 하면 마약과 알콜을 마구 람용하고 살인강탈을 하는 등 범죄의 길에 뛰여들고있다.

각종 범죄의 증대는 수감자증대를 낳기마련이다.미국에 범죄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것은 수감자수가 220만명으로 세계의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사실이 보여주고있다.

자본가들의 사치와 방탕,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는 각종 수단들이 판을 치고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는것, 이것이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의 진면모이다.

《진정한 인권을 보장해주는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정치적권리가 돈과 권력에 의해 여지없이 롱락당하고있다.

자본주의는 자기 고유의 반인민성과 갈수록 성행하는 부패성으로 하여 날로 썩고 병들어가며 멸망에로 줄달음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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