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한 기념사진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0(2011)년 3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평양남새과학연구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새로 육성한 각종 남새들이 가득 쌓여있는 전시장은 남새상점의 풍성한 매대를 방불케 하였다.
남새들이 더미를 이룬 희한한 광경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풍족히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고, 이 기쁜 날에 우리모두 기념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연구사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이 보면 좋아하게 수확물을 앞에 놓고 사진을 찍자고 하시면서 진렬대뒤에 돌아가 서시여 어떤가고, 남새상점 판매원같지 않는가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인민들에게 차례질 풍성한 남새들을 보시는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그처럼 기쁨넘친 말씀을 하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