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생물기술개발소에서 연구개발한 부유제형종자피복제가 농업부문에서 대단한 호평이다.
지난 기간 여러가지 피복제들이 개발도입되였으나 사용에서 일련의 부족점들로 하여 종자피복공정의 공업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어려웠다.
이곳 연구집단은 부유제형종자피복기술을 조선식으로 개발할 목표를 내세우고 연구사업을 벌려 부유제형성의 주요지표를 밝히고 살충제, 싹트기촉진제, 영양강화제 등을 첨가한 새로운 종자피복제의 제조처방과 사용방법을 표준화해놓았다.
이 성과에 토대하여 종자피복공정을 공업화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해결하였다.
새로 개발된 부유제형종자피복제를 리용하면 종자와 어린모시기에 발생하는 땅속병해충의 피해를 막고 씨앗의 싹트기률을 높여 많은 종자를 절약하면서도 튼튼하고 실한 모를 키워낼수 있다. 농작물의 초기생육촉진뿐아니라 가물 및 랭해극복, 성숙기일단축, 병해충예방작용을 하므로 수확고를 훨씬 높일수 있다.
새로운 종자피복제는 벼와 강냉이, 콩뿐아니라 밀,보리, 감자, 고구마, 각종 남새와 화초 등의 종자피복용으로도 널리 리용할수 있다. 종전에 비해 종자처리원가가 낮은 반면에 살충, 살균 및 생육촉진효과가 뚜렷하고 환경에 주는 부정적영향이 전혀 없으며 생산물의 량과 품질을 개선하는 등 경제적실리가 크다.
생산과 리용에서 실리가 보장된 부유제형종자피복제는 평양시와 황해남도를 비롯한 각지 협동농장들에 도입되여 그 효과성이 검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