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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원산관광길의 중간휴식장소-신평금강식당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원산까지의 관광도로를 따라 110㎞정도 가면 수려한 경치를 안고있는 중간휴식장소가 있다.

이곳이 바로 황해북도 신평군 평화리에 있는 신평금강식당이다.

중소형발전소갑문에 의해 생긴 인공호수와 그를 둘러싼 주변산들의 아름다운 경개가 한데 어울리는 풍치좋은 곳에 자리잡고있어 대번에 눈길을 끈다.

작은 금강산, 계곡미의 공주로 불리우는 신평금강명승지를 가까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이목이 쏠리는 휴식장소이다.

평양과 원산, 금강산을 오가는 조선인민들과 외국인들, 해외동포들은 의례히 이곳에 들려 휴식의 한때를 보낸다.

이 휴식장소가 안겨주는 조선의 향취는 특색있는 높은 봉사수준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15년전 자그마한 차집으로부터 시작된 식당은 오늘 각종 편의조건을 갖춘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봉사기지로 전변되였다.

신평특산료리로 전문봉사해주어 유명하다. 이 지구에서 나는 상갓, 더덕, 참나물, 두릅, 송이버섯 등 10여종의 산나물로 만든 수십가지의 특산료리들은 그 맛이 향긋하고 독특하다. 쏘가리와 꿩, 자라료리들도 호평을 받고있다. 호수에서의 쏘가리, 잉어낚시질도 흥그럽지만 잡은 물고기를 자체로 료리하여 맛보는 흥취또한 이를데 없다. 카푸치노, 에스쁘레쏘, 모카커피, 강령록차 등 각종 고급커피와 차도 봉사받는다.

연유판매, 차세척, 배유람, 체육유희오락봉사 등 다양한 봉사로 하여 사람들의 발길이 그칠새없다.

이곳에서 채취가공한 말린 산나물, 절인 산나물제품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여기에서 초창기부터 일한 박창국은 자기들의 목표는 손님들이 그 무엇을 요구해도 다 봉사할수 있도록 준비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하루 24시간 봉사하는 신평금강식당을 찾는 사람들은 마식령스키장개장이후 더욱 많아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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