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리수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과 뱌체슬라브 슈뽀르뜨 로씨야련방 하바롭스크변강행정장관의 회담이 7일 변강정부초대소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외무상일행과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 하바롭스크주재 조선부총령사가, 상대측에서 하바롭스크변강정부 1부수상 등 해당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이날 조선외무상과 일행은 슬라바광장에 있는 영웅기념비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향토박물관 등을 참관하였으며 하바롭스크변강정부에서 마련한 연회에 초대되였다.
이에 앞서 모스크바체류기간 조선외무상과 일행은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고 붉은광장에 있는 레닌묘를 돌아보았다.
또한 모스크바 뽀클론나야산에 있는 위대한 조국전쟁중앙박물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한편 외무상과 일행은 올레그 꼬줴먀꼬 로씨야련방 아무르주장관을 만나 담화를 하였으며 부레야수력발전소, 국영농장, 우유가공회사 등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