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7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8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 개선문광장,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 《인민의 축원을 받으시라》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경축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당은 장군님의 품》,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등의 노래가 련이어 울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되새겨보며 환희의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청춘의 희열과 열정이 차넘치는 무도회장들에 《철령아래 사과바다》, 《전선행렬차》, 《흘라리》 등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자 무도회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를 이루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