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0월 8일기사 목록
2014년 장애자경기대회 앞둔 조선 장애자들의 훈련열기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인천에서 있게 될 2014년 장애자경기대회를 며칠앞두고 조선선수들이 맹렬한 훈련을 진행하고있다.

조선의 장애자들이 올림픽경기장에 처음으로 등장한것은 2012년 9월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제15차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때였다.

그때 우리 장애자들은 수영종목에 참가하였다.

2013년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제3차 아시아장애자경기에 탁구와 수영종목에 참가한 조선선수들은 은메달과 동메달을 안고 기쁜 마음으로 조국에 돌아왔다.

조선장애자들은 이번에 세번째로 국제경기에 참가하게 된다.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조선의 체육인들이 이미 11개의 금메달을 따내고 녀자축구경기에서 1등을 쟁취한것으로 하여 민족적긍지감이 고조되고있는 속에서 장애자들의 경기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

병원에서 치료중에 있던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 리분희도 훈련장에 나와 경기를 앞둔 선수들을 고무해주었다.

리분희서기장은 하늘을 찌를듯한 나라의 체육열기속에서 장애자선수들의 기술이 그동안 많이 발전하였다고 하면서 이번에 탁구종목에서 승산을 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내고향합작회사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 장애자들의 훈련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떠밀어주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