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로외교관계설정 6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알렉싼드르 또르쉰 로씨야련방평의회 1부의장과 그리고리 로그비노브 외무성 순회대사 등 외무성, 련방평의회, 국가회의, 국방성, 경제발전성, 원동발전성, 농업성, 교육과학성, 로씨야철도주식회사, 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김형준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련방평의회 1부의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오래고도 공고한 친선과 선린의 뉴대로 이어진 로씨야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과 같이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나라가 66년전에 선택한 로선을 따라 확고히 전진하고있는것은 로조관계가 그 어떤 정치파동에도 끄떡없으며 보다 결실있는 발전을 위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로씨야는 앞으로도 호상협력의 효과성을 높이고 실천적결과물을 내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고 평화와 번영을 안아올것을 충심으로 바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