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간쓰레기들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을 끝끝내 벌려놓았다.
12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 반공화국도발의 주모자는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라고 폭로하였다.
《로동신문》은 공화국은 북남관계가 다시 파국에 처하는 불미스러운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남조선당국에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을 당장 중지시킬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였다고 밝혔다.
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관계개선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대화상대방을 존중하고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저지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했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
약속은 신의로 지켜야 하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번의 삐라살포행위도 철두철미 미국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각본에 따른것이다.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불순한 망상에 사로잡혀 대화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분별한 도발에 열을 올리는자들에게서 북남관계개선이나 결실있는 대화를 어떻게 기대할수 있겠는가.
괴뢰패당의 처사로 하여 북남관계가 파국에 빠지게 된것은 물론 예정된 제2차 북남고위급접촉도 물거품으로 된것이나 다름없게 되였다.
이번 사태는 반공화국삐라살포도발이 북남관계를 가장 심각하게 해치는 초미의 문제로 되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주조선》도 앞으로 북남관계가 어떻게 되는가 하는것은 남조선당국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