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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삐라살포행위의 주범은 남조선당국이라고 주장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의 삐라살포행위의 주범은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은 민간단체의 그 무슨 《자률적행동》이니,《법적근거가 없다.》느니 하는따위의 동이 닿지 않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인간추물들의 삐라살포망동을 공공연히 비호하고 적극 부추기였다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도발이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날로 격화시키고 무력충돌과 나아가서 전쟁까지 몰아오는 엄중한 적대행위이라고 폭로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미국의 비렬한 음모책동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당국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라고 까밝히고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실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해치려고 발악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리지 않고서는 북남관계개선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

남조선당국은 사태의 심각성을 똑똑히 보아야 하며 북남관계의 전도가 전적으로 남측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는 우리의 경고를 새겨듣고 리성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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