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9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이란 신문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벌가리아신문 《이스크라》 10월호는 《조선로동당창건 69돐, 조선혁명의 승리적로정》이라는 표제밑에 여러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글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심으로써 조선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항일혁명투쟁시기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시여 194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신데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신문은 《조선로동당이 걸어온 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창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간고하면서도 영광스러운 길을 걸어왔다.
당은 해방후 새 조국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였다. 미제를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향도하였으며 전후 짧은 기간에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다.
또한 외세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막강한 군력을 마련하였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사이다.
이란신문 《이란 뉴스》 2일부는 근 70년간에 걸치는 조선로동당의 력사를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