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에서 먹이문제의 과학화사업을 심화시켜 새로운 물고기먹이첨가제들을 개발하고있다.
미생물에 의해 산생되는 점질성다당인 덱스트란을 리용하여 값눅고 질좋은 미생물기원성사료점결제를 만들어냈다.
점결제는 종전에 리용해온 변성농마가루보다 물속유지시간이 길고 점착세기가 좋으며 독성이 없다. 각종 유기산과 과당을 함유하고있어 물고기의 소화흡수률도 높여주며 병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바다붉은효모에서 추출한 효모생균제제도 실용적의의가 크다.
바다붉은효모는 단백질, 비타민, 소화효소 및 생장인자 등을 풍부히 함유하고있어 새우, 조개, 해삼을 비롯한 바다수산물에 좋은 먹이첨가제로 되고있다.
바다붉은효모생균제제는 바다수산물의 생장, 번식 및 발육촉진작용과 항산화능력이 이전에 비해 몇배나 강하며 특히 유생단계에서 먹이로 리용하면 새끼의 사름률과 증체률을 보다 높일수 있다.
유익한 미생물들이 들어있는 수질정화제는 유기페설물들을 높은 효률로 분해시키며 수질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질산염, 류화수소 등을 제거해준다. 물고기의 병저항성을 높여주기도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