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국가과학원 연구사들이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
기계공학연구소의 연구집단은 여러 화학공업기지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연구사들은 새로운 방법으로 무주유압축기용피스톤가락지를 생산하는 기술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흥남비료련합기업소 등 여러 단위에 도입하여 설비들의 수명을 종전보다 훨씬 늘일수 있게 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 나간 연구사들은 새로운 전극조종유압장치를 연구도입하여 카바이드전기로에서 전극파손을 없애고 생산성을 높이게 하였다.
중앙광업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기계식부선기의 성능을 훨씬 높일수 있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들은 종전의 기계식부선기의 광액흐름구조를 개선하고 광화량을 증대시켰으며 유가광물의 실수률을 크게 높이면서 품위가 훨씬 높은 정광을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환경공학연구소에서는 밀페된 공간에서 CO(일산화탄소)에 의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탄광,광산들의 생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높은 온도에서 CO를 산화시키기 위한 촉매제조공정 및 페촉매재자원화기술을 확립하였으며 이에 기초하여 밀페공간의 가스정화계통에 리용할수 있는 CO정화장치를 개발하였다.
동물학연구소 연구사들은 조선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분류체계화하는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들은 조선에 분포되여있는 동물종수를 조사장악하고 그 분포의 합법칙성을 밝혔다.
조선의 새류를 새로운 분류체계에 따라 편집한 다매체편집물 《조선조류도감》도 내놓았다. 여기에는 조선의 국조 참매에 대한 연구자료와 사진촬영자료도 편집되여있다.
국가과학원에서 달성한 연구성과들은 인민경제와 과학기술 및 교육발전에 이바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