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15일은 세계손씻기의 날이다.
손씻기라고 하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극히 평범한 행동이지만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하면서 도시경영성 국장 김철만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손씻기는 사람들의 건강을 담보하고 온갖 질병들의 발생과 전파를 예방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린이들속에서 많이 나타나는 설사증,페염과 같은 병들은 주로 손을 통해 균이 몸안에 들어오는데 원인이 있다.
손씻기는 철저히 비누로 해야 한다. 비누거품이 충분히 일게 하고 손바닥과 손등,손가락사이 특히 손톱밑을 구체적으로 비벼야 한다. 다음 흐르는 물에 씻고 깨끗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야 한다.
손씻기가 일상적인 습관으로 굳어지게 해야 한다.
조선에서는 올해에도 《손씻기를 잘하여 건강을 찾자》라는 주제로 평양시와 황해북도 봉산군에서 이와 관련한 행사를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