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자강도의 시,군들에서는 도내 도로의 면모를 일신시킬 목표를 내걸고 물도랑정리와 곡선펴기 등 전반적도로에 대한 기술개건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랑림군에서는 자재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옹벽쌓기와 안전보호말뚝도색을 비롯한 도로보수공사를 일정계획대로 진척시켜 열흘동안에 200여㎞의 구간에서 모든 작업을 성과적으로 끝내였다.
황해북도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개선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봉산군에서는 도로들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 40여㎞의 도로구간에 안전보호방지석 900여개를 새로 세워놓았다.
함경북도 경성군에서 읍지구의 우수망공사를 조직전개하였다.
군에서는 구조물공사와 석축을 질적으로 하도록 하는 한편 도로경계석,우수망덮개제작을 동시에 내밀어 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