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속담은 삼국시기부터 많이 쓰인것으로 알려져있다.
《삼국유사》에 실린 《내 일 바빠 큰댁방아를 서두른다》가 지금까지 남아있는 력사문헌에서 처음으로 보이는 속담인데 그때 이것을 《리언》이라고 했다.
조선봉건왕조 중기부터 《속담》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최초의 속담집은 17세기에 출판된 책 《순오지》(홍만종 편찬)인데 여기에는 당시 많이 쓰이던 속담 130여개가 실려있다.
그후 19세기초 실학의 대표자인 정약용이 쓴 《이담속찬》 등이 나왔으며 조국해방(1945.8.15.)후에는 《조선성구속담집》,《조선속담집》,《조선속담》,《조선속담성구사전》 등이 편찬출판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