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은 오직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외세의 간섭이 없이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식으로 이룩되여야 한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뽈스까지부가 4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10.4선언발표는 조선반도에서 분렬과 대결을 끝장내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념원의 과시로 된다.
선언에는 6.15공동선언의 정신,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에 기초하여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며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도들이 밝혀져있다.
유감스럽게도 현 남조선당국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해나서면서 조선민족의 념원과 기대에 어긋나게 행동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제안들을 내놓았지만 남조선당국은 이를 부정하고 오히려 반공화국깜빠니야에 더욱 광란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남조선이 주장하는 《흡수통일》은 10.4선언의 정신에 어긋나는것으로서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