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시대착오적인 《종북》소동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보수언론을 규탄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보수적인 한 인터네트언론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여 집회를 벌린 재미동포단체들을 《종북단체》로 규정하고 투쟁참가자들을 《보안법》위반대상으로 몰아대는 보도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집회에 참가한 재미동포들을 범죄자로 만들려는 행위를 결코 묵과할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집회의 《배후조종》세력으로 재미동포전국련합회를 지목하고있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민족의 통일을 주장하는 재미동포전국련합회를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며 조작보도를 일삼는 보수언론의 행위는 의도적이라고 단죄하였다.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정부》의 태도에 대해 모두가 분노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종북》소동의 본질은 진실을 은페하기 위한것이라고 까밝혔다.
보수언론은 거짓말기사를 철회하고 재미동포전국련합회와 재미동포들에게 사죄하며 《정부》의 《종북》소동 앞잡이노릇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성명은 재미동포들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