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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총비서 추대 17돐,당창건 69돐 경축행사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17돐과 당창건 69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나호드까,우즈베끼스딴,세네갈,적도기네,뻬루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3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친선모임,사진 및 도서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당건설령도업적과 선군령도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의 로작들과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력을 소개하는 사진,도서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옥류아동병원》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초대되였으며 조선대표부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 나호드까시 부시장은 조선로동당은 창건된 첫날부터 인민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실시하여왔다고 언급하였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 나호드까시위원회 제2비서는 조선인민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은 위대한 당의 령도에 의하여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세네갈사회당 정치국 위원 등 인사들은 김정은각하는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이시다,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고 격찬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 총비서는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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