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군부당국이 선제공격을 위한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고있다.
15일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해병대가 그 누구의 《기습공격》을 운운하며 이에 대비한다는 명목아래 고속기동수단을 갖춘 전투부대의 조작을 추진하고있다.
올해 들어와 해병대는 고속함정들을 보유한 전투부대를 내오기 위한 계획을 꾸미고 이 함정들을 조선서해 열점수역에 위치한 섬들에 새로 배치하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여기에 탐지기를 새로 설치하고 휴대용미싸일을 증강하였다.
한편 공군도 선제공격체계구축에서 핵심적역할을 하게 될 공중조기경보통제기 2대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있으며 해군당국은 잠수함사령부라는것을 내오려 하고있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