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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일화(150)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에도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10월 10일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어리신 아드님과 함께 어느 한 철도경비려단을 찾으시였다.

려단지휘부에 도착하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부대일군이 사무실로 들어가실것을 말씀드리자 나는 일없다고,어서 장군님을 사무실로 모셔드리라고 하시면서 아드님과 함께 운동장쪽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녀사께서는 아드님과 손을 잡고 걸으시면서 철도는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고 사람들이 불편이 없이 려행하도록 하는데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수송수단이라고 설명해주시였다.

려단일군들에게 지금 미제의 부추김밑에 반동들이 우리의 철도를 파괴하려고 계속 날뛰고있다고 하시면서 경각성을 높이고 철도경비사업을 더 잘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장군님께서 지방에 나가실 때 철도를 리용하시는데 특별렬차운행에 대한 비밀과 경비에 각별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간곡하게 당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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