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0월 18일기사 목록
조선에서 전국바둑애호가경기 시작
(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평양의 태권도전당에서 전국바둑애호가경기가 시작되였다.

단체전, 혼성복식, 개인전으로 나뉘여 진행되는 경기에는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선수들(1부류 41살-60살이상, 2부류 20살-40살, 3부류 11살-15살, 4부류 7살-10살, 5부류 6살이하)이 참가하고있다.

남자단체전은 매 부류에서 각각 1명씩 5명이, 녀자단체전은 5부류에서 1명, 4부류에서 1명, 1부류 또는 2부류에서 1명씩 3명이 출전하며 이긴 회수에 따라 승부를 결정한다.

19일에는 남자 1부류 또는 2부류에서 1명과 녀자 5부류에서 1명이 참가하는 혼성복식이, 20일부터는 부류별 남녀 개인전이 벌어지게 된다.

조선바둑협회 부서기장 리봉일은 전국적규모에서 처음 열린 이번 경기는 바둑애호가들의 기술수준을 높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바둑에 흥미를 가지고 배우도록 하는데서 좋은 계기로 된다고 밝혔다.

경기는 22일까지 진행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