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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본주의의 도덕적부패성은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
(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그 어떤 미사려구를 다 늘어놓아도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불치의 병, 부르죠아도덕의 반동성과 부패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르죠아사상,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반동적부르죠아도덕이 판을 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개인의 리익은 신성불가침이다.》,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 이것이 바로 극단한 개인주의에 기초한 부르죠아도덕이 사회전반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의 그릇된 사고방식과 관점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부르죠아도덕은 그 본성으로부터 불가피하게 사람들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로 부추긴다.《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강탈하는것이 현자이다.》, 이것이 자본주의사회에서 존재하고있는 생존관이다.

부르죠아가치관, 부르죠아도덕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부패타락한 생활풍조가 범람하며 그것은 반동적통치배들에 의하여 더욱 조장되고있다. 이로 하여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각종 반동사상과 퇴페적인 생활방식이 류포되여 사람들의 건전한 정신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몽매하게 만들고있으며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조장되여 패륜패덕과 살인, 강도와 같은 사회악이 판을 치고 사람들을 공포와 불안에 떨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도덕적부패성은 극도에 이르렀다. 이것은 자본주의제도가 존재하는 한 그 어떤 처방으로도 없앨수 없다.

썩어가는 도덕으로 곪을대로 곪은 자본주의가 멸망하는것은 필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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