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이달말에 워싱톤에서 미국남조선안보협의회가 열린다고 한다.
외신들은 지금 미국과 남조선이 《북조선의 핵과 탄도미싸일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작전계획을 수립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남조선의 새 작전계획수립책동은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위험속에 더욱 깊숙이 빠뜨리기 위한 모험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남조선이 공동으로 수립완성한다고 하는 작전계획은 말이 공동작전계획이지 기본은 미군의 타격 및 감시, 방어전투력을 포괄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미국일방의 작전계획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우리보다도 주변에 있는 대국들을 겨냥한것이다. 미국이 1,000km이상의 탐지거리를 가진 《X-밴드》레이다를 한사코 남조선에 배비하려는 리유도 바로 주변대국들을 군사적으로 압박,위협하기 위해서이다.
지금 주변대국들이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으면서 미국의 군사적우세를 타파하려 하고있다. 이에 대해 미국은 불안해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을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깊숙이 끌어들여 북남관계의 진전을 가로막으며 주변나라들과의 대결과 전략적경쟁에 유익하게 써먹으려 하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에 형성된 랭전구도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 더욱 확대하려는 미국의 흉심의 발로이다.
이렇게 놓고볼 때 미국남조선의 새 공동작전계획은 랭전확대계획이라고 말할수 있다.
21세기의 랭전에서 패자는 누가 될것인가. 그것은 반드시 미국이 될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은 악의 원흉,부정의의 왕초로서 국제무대에서 강한 지탄을 받으며 쇠퇴몰락하고있기때문이다. 앞으로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