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로동계,종교계를 비롯한 각계층 인사들 수백명이 16일 서울에서 시국회의를 가지고 군사적대결과 갈등을 불러오는 호전적책동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선언문은 지금 일본의 재무장과 《집단적자위권》행사시도가 미싸일방위체계구축을 위한 미국의 적극적지원에 의해 더욱 본격화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아시아지역에 무력을 집중시키고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한편 남조선당국이 여기에 편승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최근 남조선과 미국당국이 일본과의 군사정보공유를 공식화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뿐만아니라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인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의 남조선배치도 추진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현실로 되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랭전시대와 맞먹는 군사적갈등과 대결을 불러오는것은 자명하다고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긴장고조와 위기만을 초래할 군사적결탁강화책동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