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중국의 인터네트신문 《1코리안뉴스》에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제1위를 쟁취한 조선녀자축구팀을 격찬하여 쓴 재중동포의 글이 올랐다.

글은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결승경기에서 조선녀자축구팀이 3:1의 쾌승으로 일본팀을 타승하였다고 밝혔다.

나라의 체육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할 국가종합팀 녀자축구검열경기를 지도해주시며 녀자축구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적극적인 보살피심속에서 필승의 정신력을 발휘한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은 최고의 상상봉에 우뚝 섰다고 찬탄하였다.

글은 민족력사에 이름을 남길 조선녀자축구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