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과학기술중시,인재중시는 조선로동당의 지론이고 일관한 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내세울수 있는 구호가 아니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란 말그대로 전체 인민을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창조적능력을 소유한 인재로 만든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최신과학지식과 기술기능에 정통하고 그것을 능숙하게 활용하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는 혁명인재로 키운다는것이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력사는 인간개조선행,혁명적인간육성의 력사로 빛나고있다.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는 일찌기 《인민대중이야말로 혁명의 위대한 스승이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라고 가르쳐주시였다.여기에는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창조자로 내세워야 하며 그들을 혁명과 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는 혁명철학이 담겨져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높은 창조적능력을 지닌 인재들로 키우는데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 있다.
사설은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힘있게 다그치며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조선속도창조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