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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당국자들의 망발 단죄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외교부장관 윤병세는 어느 한 국제토론회에서 국제사회의 그 무슨 《평화와 개발, 인권》흐름에 대해 운운하며 《북이 스스로 초래한 고립》에서 벗어나 그에 함께 참가해야 한다고 얼토당토않은 나발을 불어댔다.한편 6자회담 괴뢰수석대표 황준국은 어느 한 학술회의 기조연설이라는데서 《북의 핵모험》이 주민들을 《핵무기의 인질》로 만들었다고 악담질하였는가 하면 우리의 병진로선을 시비질하면서 가소롭게도 《인권과 경제의 병진》이니 뭐니 하는 주제넘은 훈시질까지 했다.

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정상적인 판별력을 잃은 눈뜬 소경들의 얼빠진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다고 조소하였다.

괴뢰외교당국자들이 겨레의 요구와 대세의 흐름에 배치되게 대화상대방을 자극하고 헐뜯는 망발을 서슴없이 늘어놓은것은 북남관계를 의도적으로 해치면서 대결기운을 고취하는 고약한 훼방질이 아닐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윤병세, 황준국역도들이 우리를 황당무계한 궤변으로 걸고드는것은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소동의 앞잡이, 식민지하수인으로서의 더러운 정체만을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민족의 존엄이 어디에 있고 수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런 얼간망둥이들때문에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찬서리를 맞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에서 자기들이 할바를 찾고 대결의 열띤 머리를 식히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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