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0일 《엄중한 대조선핵위협증거》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핵무기를 사용하기로 남조선당국과 합의하였다는 자료가 새롭게 공개되였다.
이전 미국방장관 파네타가 지난 7일에 발표한 회고록에 의하면 2011년에 미국이 조선반도《유사시》 핵무기를 사용한다는것을 남조선괴뢰들에게 공식 통보하였다. 파네타는 미중앙정보국 장관으로 있던 2010년 당시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으로부터 조선전쟁계획에 《핵무기를 사용하는 방안이 포함되여있다.》는 보고를 받은 사실에 대해서도 공개하였다.
이것은 또 하나의 엄중한 대조선핵위협증거이다.
공개된 자료들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미국의 대조선핵공갈정책과 날로 확대강화되고있는 핵전쟁책동의 엄중성을 확증하고있다.
미국은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대조선핵공갈정책에 따라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악랄하게 해오고있다.
이 나날에 드러난 핵공격계획만도 1953년판 《작전계획 8-53》, 최신판 《작전계획 8022-02》 등 수없이 많다.
오늘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날강도적인 핵위협은 말이 아니라 실천행동에 옮겨지고있다.
핵공격계획의 로출로 조선반도에서의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사상최악으로 몰아가는 한편 그를 통해 괴뢰들을 침략적인 군사동맹체계에 더 든든히 비끄러매놓고 고고도요격미싸일의 남조선배비를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흉심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나게 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핵전초기지로,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교두보로 삼으려 하고있다.
현실은 침략과 지배를 노린 미국의 핵공갈책동이 위협수준을 넘어 이제는 실제적인 타격단계에로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핵보유와 병진로선의 정당성은 시시각각으로 립증되고있다.
오늘 우리의 천만군민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확대강화하여온것이 얼마나 현명한 조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우리의 핵은 미국의 핵공갈과 침략으로부터 민족을 구원해주는 정의의 보검이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를 수호하는 믿음직한 방패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핵위협책동을 송두리채 박산내는 순간까지 자위적핵억제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