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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합의실패의 20년을 돌이켜보지 않으면 안되는 미국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지나간 20년동안에 조미핵대결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가를 곰곰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된지 20년이 되여오는것과 관련하여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강철이 우와 같이 언급하였다.

박사는 다음의 실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련합뉴스》에 의하면 이전 미국무성고위관리였던 갈루치가 조선의 핵무기를 《파괴할수는 결코 없다.》고 하면서 조선반도핵문제를 풀기 위한 조건없는 대화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

20년전 조미기본합의문채택당시 미국대표였던 그는 10월 10일 서울에서 열린 《한반도평화통일,어떻게 만들것인가?: 제네바합의이후 20년의 교훈과 과제》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토론회에서 글을 발표하였다.

갈루치는 글에서 지난 20년동안 조선의 이른바 《핵위협》을 《완화》시키기 위한 미국과 남조선의 정책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피력하였다.

또한 《조선의 핵무기와 탄도미싸일프로그람은 활발하고 증가중》이며 조선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였기때문에 이 조약당사국도 아니라고 하면서 미국의 난감한 립장에 대하여 실토하였다.

《지금의 봉쇄나 전략적인내는 그런 <위협>을 끝내거나 줄일수도 없다.》면서 제재나 정권《붕괴》로 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은 분명히 전략으로 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강철박사는 이와 같이 미국의 정계,사회계,학계에서 울려나오는 목소리를 통해 현 미행정부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핵무기는 조선뿐아니라 여러 나라들이 가지고있으며 그 수량은 우리와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런데 왜 유독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서만 제재소동을 지루하게 벌려왔는가 하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문제가 있는바 그것은 미국의 병적인 거부감,체질적인 적대감때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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