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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신형무장장비개발책동의 위험성 폭로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해군은 새로 개발한 무인로보트순찰정을 배비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미해군연구소 관계자들이 밝힌데 의하면 이번에 새로 개발된 무인로보트순찰정은 국제적인 주요해상통로로 리용되고있는 말라까나 호르무즈해협 등을 통과하는 자국군함들을 호위할 사명을 띠게 된다고 한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국제적인 주요해상통로들을 장악하고 이 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궁극적목적은 세계제패야망실현이며 그 실현을 위하여 미국이 전적으로 의거하고있는것이 군사분야에서의 절대적우위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경제가 심각한 재정위기상황에 허우적거리고 군사비를 대폭 줄이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미국은 신형무기개발이라면 발벗고나서고있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은 미국의 신형무기개발이 어느 한 지역에서의 군사작전적목적실현을 위한것이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지역을 념두에 두고 그 방향으로 지향되고있다는 사실이다.

지상과 공중, 해상과 우주 심지어 싸이버공간에서까지 군사적패권을 이룩하려는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의해 인류의 평화념원은 무참히 짓밟히고 도처에서 전쟁의 위험이 조성되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군사적패권전략이 세계에 군비경쟁의 파도를 몰아오는 직접적촉매제로 작용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신형무기개발에 광분하는 미국의 군사적망동은 다른 나라들의 응당한 경계심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군사적패권전략에 도전하여 군비증강의 길로 나가고있다.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세계평화의 파괴자, 군비경쟁의 장본인이라는것을 말해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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