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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풍년을 마련해가는 조선의 연구사들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가과학원 중앙버섯연구소에서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이곳 소장 리선희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 10월 현대적으로 일떠선 우리 연구소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버섯생산의 과학화,공업화를 실현하려면 과학연구사업을 선행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우리 연구사들은 지난 한해동안 온 나라에 버섯풍년을 안아오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새로운 보충영양원이 개발되고 약용효과가 보다 큰 버섯에 대한 재배방법을 확립하였으며 벼짚에서 잘 자라는 품종 등 10여개의 새로운 버섯품종을 육성해냈다.

버섯인공재배기술연구에 망라된 연구사들은 환경감시조종체계도 개발하고 각지 버섯공장들에 나가 현대화된 생산공정확립과 오염방지 등 재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주고있다.

이와 함께 연구소에서는 일군들의 기술실무적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여 실지 버섯생산에 도움이 되게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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