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문화유산인 개성의 일부 유적들을 소개한 새 우표들(개별우표 4종)을 발행하였다.
우표들에는 주체102(2013)년 6월말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개성첨성대,7릉떼(제3릉),숭양서원(사당),표충비가 반영되여있다.
개성첨성대는 919년에 축조된 고려의 중앙천문관측기지로서 석조구조물이다.
7릉떼(제3릉)는 무덤짜임새와 유물 등으로 미루어 왕실과 관련된 사람들의 무덤으로서 고려말기에 만들어진것으로 보고있다.
개성시 선죽동에 있는 숭양서원은 조선봉건왕조시기(1392-1910)의 목조건물로서 서원으로서의 전형적인 형식과 구조를 잘 갖추고있다.
표충비는 고려충신으로서의 절개를 지켜 선죽교에서 피살당한 정몽주(1337-1392)의 충절을 찬양하여 조선봉건왕조시기 왕들이 세운 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