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0월 22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469)
   알곡을 더 낼수 있는 예비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6(1967)년 9월 어느날 평안남도 문덕군 립석리에 있는 신명고개에 이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벼바다 설레이는 열두삼천리벌을 바라보니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가을걷이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그때 립석협동농장에서는 가을걷이를 시작하기는 했으나 아직 본격적으로 내밀지는 않고있었다.

다 먹어둔 농사나 다름없는데 미루어오던 농장의 생산건물들에 대한 보수작업이나 마무리한 다음에 와닥닥 달라붙어 며칠새에 벼가을을 끝내자는것이 관리일군들의 계획이였다.

이에 대하여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을날씨가 좋다고 하여 가을걷이를 늦잡아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벼가 다 익었는데 가을걷이를 다그쳐야 하겠다고,가을걷이를 늦잡다가 우박피해를 받으면 큰일이라고,알곡을 더 낼수 있는 예비는 곡식을 익는 족족 베고 빨리 터는데도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농장에서는 모두가 떨쳐나서 단 며칠사이에 가을걷이를 앞당겨 끝내게 되였고 그후 예상치 않게 내린 우박으로부터 한알의 낟알도 피해를 입지 않고 농사결속을 잘하게 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