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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생산에 이바지하는 연구성과들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각지 탄광들에서 석탄생산량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석탄과학분원에서 내놓은 끝분리역기폭발파방법,관성식적재운반설비,사슬식절탄기를 비롯한 많은 연구성과들이 석탄증산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천성청년탄광을 비롯한 서부지구의 탄광들에서 이 연구성과들을 도입하여 경제적실리를 얻고있다.

착암구멍에 폭약을 충진하고 기폭제를 설치하는 방식이 독특한 끝분리역기폭발파방법은 일반발파방법에 비해 효률을 1.3배 높일수 있는 실용성있는 기술이다.

같은 로력과 자재를 쓰면서도 굴진속도를 종전보다 1.5배이상으로 높인다.

관성식적재운반설비는 수평이나 경사가 완만한 채탄막장에서 기본운반선로까지 사슬콘베아를 대신하여 석탄을 운반하는 설비이다.

콘베아식적재를 관성식적재로 전환시킨 이 설비는 많은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운반능력을 높이고있다.

이 설비의 도입으로 인포탄광을 비롯한 북창지구 탄광들에서는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석탄생산량을 1.5배로 늘이고있다.

새형의 사슬식절탄기는 석탄채굴에 필요한 여러가지 작업을 진행할수 있는 소형막장기계이다.

종전의 설비보다 채굴속도를 훨씬 높이고 갱작업의 기계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어 탄광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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