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바둑애호가경기가 18일부터 22일까지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들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는 선수들을 나이별로 41살이상, 16살-40살, 11살-15살, 7살-10살, 6살이하 등 5개 부류로 나누고 남, 녀 개인전과 혼성복식, 단체전의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남, 녀 부류별 개인전경기에서는 평양시의 김성희, 손승권, 윤지천, 리선경, 황해북도의 윤영, 강원도의 김대훈, 리은영, 주예림, 함경남도의 최재우, 김수미가 각각 1등을 하였다.
혼성복식경기에서는 함경남도의 김태성, 전진희조가 우승하였다.
단체전 남, 녀 경기들에서는 평양시가 각각 1등을 하였다.
전국바둑애호가경기에서는 평양시가 종합 1등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