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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렬사 오백룡동지 생일 100돐 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렬사 오백룡동지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오백룡동지는 주체3(1914)년 10월 24일 당시 함경북도 회령군의 가난한 농민의 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망국노의 설음과 고통을 뼈에 사무치도록 체험한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슬하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유능한 군사지휘관으로 자라나 조국해방의 력사적승리를 이룩하는데 공헌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건당, 건국, 건군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인민군련합부대 지휘관으로서 수령님의 탁월한 전략전술적방침에 따라 인민군부대들을 원쑤격멸에로 능숙하게 조직지휘하여 자랑찬 전승을 안아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전후시기부터 여러 혁명발전단계들에 당과 국가, 무력기관의 중요한 직책을 맡아 수행하면서 혁명의 수뇌부를 사수하고 군력강화와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다.

보고회에는 현영철동지, 김기남동지, 리용무동지 등과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내 기관, 기업소, 공장 일군들, 공로자,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현영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오백룡동지의 혁명적생애는 조선로동당이 헤쳐온 영광스러운 선군혁명의 길, 조선혁명이 아로새긴 긍지높은 수령결사옹위의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참다운 충신의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당과 군대와 인민의 령도자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선혁명의 령도의 계승성을 확고히 보장하는데 열화같은 충정을 바친 혁명의 원로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있어 오백룡동지는 수령옹위의 전위투사로 영생하고있으며 그의 고귀한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은 선군혁명승리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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