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의 모란봉에서 산야횡단이어달리기경기대회가 있었다.
이례적인 이번 경기대회에는 30여개 체육단에서 350여명의 남녀마라손선수들이 참가하였다.
경기대회는 남녀 각각 6명의 선수들이 구배가 심한 올리달림길과 내리달림길로 된 5㎞,4㎞구간을 이어 달린 기록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에서는 강의한 의지와 높은 인내력을 발휘한 압록강체육단 남자선수들과 4.25체육단 녀자선수들이 우승하였다.
조선에서 산야횡단이어달리기경기대회가 진행되기는 처음이다.
마라손협회 서기장 정성옥은 경기대회가 선수들의 육체적능력을 더욱 높이는데 기여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