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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계 삐라살포망동과 묵인조장하는 당국 규탄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각계에서 북남관계를 파탄에로 몰아가는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과 이를 묵인조장하는 괴뢰당국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남조선 《련합뉴스》,《KBS》방송에 의하면 23일 서울과 경기도를 비롯한 각지에서 항의투쟁이 벌어졌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는 서울의 《정부》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무분별한 삐라살포행위가 전쟁을 부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대북전단살포 및 애기봉등탑반대 시민공동대책위원회》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만일 《정부》가 삐라살포행위에 대해 아무런 차단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주민소송단을 모집하여 삐라살포를 강행한자들을 《남북교류협력법》위반 등의 혐의로,당국자와 경찰을 직무태만죄로 고발할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기자회견에 앞서 괴뢰통일부 관계자를 만나 《정부》가 나서서 삐라살포를 막을것을 요구하였다.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보수단체들이 무모한 행위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하면서 《정부》가 시급한 대책을 세워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날 경기도 파주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 성원들은 파주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삐라살포행위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제재를 주장하였다.

그들은 지역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삐라살포행위에 단호히 대응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파주 등지의 주민들은 삐라살포를 저지시키기 위한 48시간 롱성에 들어갔다.

부산민중련대도 삐라살포로 남북관계가 긴장되는것을 지켜볼수 없다고 하면서 뻐스를 타고 저지투쟁에 나선다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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