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신문 《아르판》 10일부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온 새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수도 평양에는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이 있다. 그 주위에는 수목원이 있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합쳐져 금수산태양궁전 수목원이 하나의 거대한 식물박물관으로,종합적인 식물원종장으로 꾸려지게 되였다.
수목원에는 조선각지에 분포되여있는 각이한 산림수종들과 도시록화용원림수종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보내온 진귀한 수종의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있다.
유럽의 한 식물전문가는 조선의 금수산태양궁전 수목원은 절세위인들을 흠모하는 만민의 열화같은 지성이 깃든 세계적인 식물박물관이다,이런 수목원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을것이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갖가지 수종의 나무들이 풍요한 수림을 이루고 백화만발하는 원림지대가 펼쳐진 금수산태양궁전 수목원에는 온갖 새들이 날아와 보금자리를 펴고있다. 이곳에서 서식하는 아름답고 우아한 새들은 금수산태양궁전일대의 주변풍치를 한껏 북돋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