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3대혁명전시관에서 21일부터 제25차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
인민경제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프로그람들의 개발정형을 총화하고 성과와 경험을 널리 소개함으로써 나라의 프로그람산업, 정보설비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킬 목적으로 열리였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 경연 및 전시회에는 응용프로그람 1 200여건이 인공지능 및 조선어정보처리분과, 생산공정의 CNC화분과를 비롯한 17개 분과로 나뉘여 전시되였다.
영-조기계번역프로그람, 체육경기모의분석프로그람, 콤퓨터지원설계프로그람 등에 대한 경연도 진행되고있다.
공장현대화와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공정조종프로그람들과 장치, 요소들, 체육부문의 프로그람들이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성, 중앙기관들에서 달성한 성과들은 참가자들의 경험교환과 기술전습에서 중요한 자료로 되고있다.
특히 지능전화를 리용하여 동화상을 포함한 신문기사들을 편리하게 열람하는 체계를 비롯하여 평양정보기술국에서 전시한 10건의 프로그람들이 사람들의 남다른 관심을 끌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콤퓨터과학대학 교원 안대룡은 대학에서 내놓은 120여건의 프로그람이 하나같이 참관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고 하면서 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가 정보기술분야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학술교류를 강화하고 새 기술을 습득하게 하는데서 매우 좋은 계기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시회는 28일까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