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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승마구락부에 울려퍼지는 행복의 말발굽소리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미림지구에 승마구락부가 훌륭히 일떠선 때로부터 1년이 되였다.

승마운동과 교육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그쯘하게 갖추어진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승마봉사기지가 준공된 후 지난 1년간 18만 5,000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아와 체력을 단련하며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네굽을 안고 내달리는 말과 기마수를 형상한 문주를 지나 미림승마구락부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제일먼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 사적물들이 있는 혁명사적교양실을 찾고있다.

특색있는 건물들과 시설물들은 자연미와 현대미의 극적인 조화를 이루고있어 참관자들로 하여금 대자연속에 들어선듯 한 느낌이 들게 한다.

통나무장식으로 외벽을 특색있게 처리한 승마지식보급실, 실내승마훈련장, 피로회복원, 수의병원, 종축연구소는 사람들에게 밀림속산촌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정속에 마련된 승마모와 승마복을 일식으로 차려입고 말을 타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모습은 구락부의 풍치를 더욱 이채롭게 해주고있다.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도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격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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