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 《KBS》,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가 보수단체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에 강력히 항의해 나서고있다.
금강산기업인협의회는 24일 호소문을 통하여 반공화국삐라살포는 남북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정부》가 국민들의 안전과 남북관계개선을 위해 망동을 중지시킬것을 단체는 요구하였다.
남북경협경제인총련합회와 120개 시민단체들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삐라살포를 저지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25일 현지지역주민들의 롱성에 합세할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의 림진각일대에서 지역주민들은 보수단체들의 삐라살포행위를 막기 위해 23일부터 시작한 롱성투쟁을 25일에도 계속 전개하였다.
25일 파주지역 시민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은 뜨락또르들을 동원하여 림진각일대에서 삐라살포를 위한 보수단체들의 뻐스진입을 막고 삐라들과 풍선들을 빼앗아 찢어버리면서 완강한 항의투쟁을 벌렸다.
한편 이날 괴뢰경찰은 보수단체들의 삐라살포망동을 저지시키지 못할망정 오히려 진보단체 성원들의 투쟁을 가로막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