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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각료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단죄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에서 극우익정객들과 각료들의 집단적인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이 또다시 벌어졌다.

17일 일본당국자가 야스구니진쟈에 제물을 보낸데 이어 11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무리로 찾아갔다. 그뒤를 이어 총무상과 국가공안위원장 등 내각의 고위각료들도 저저마다 제물을 봉납한다,진쟈를 참배한다 어쩐다 하면서 분주탕을 피웠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력사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며 과거범죄력사를 미화분식하고 일본사회에 군국주의를 고취하는 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지난 시기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눈초리를 피하여 소극적으로 진행하던 일본반동들이 오늘에 와서 뻐젓이 하고있으며 더욱 광기를 부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일본집권계층들속에서 저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정당화하며 비호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여기에는 새 세대들에게 해외침략에 나섰다가 죽은 군국주의광신자들의 《넋》을 심어줌으로써 앞으로 칼을 빼들고 재침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의식을 고취하려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현 일본집권세력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기 할바를 하여야 한다.과거침략력사를 옳바로 대하고 깊이 반성하며 군국주의야망을 포기할 때만이 일본의 전도도 있게 된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이것을 망각하고 야스구니진쟈참배와 같은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는 행동을 계속하며 군국화에로 나아간다면 그것은 곧 자멸의 길을 걷는 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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