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일 《새로운 군사전략수립과 미국의 변함없는 세계제패야망》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륙군이 우리 나라를 포함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군사적충돌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전략을 수립하였다.
미륙군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 《륙군작전개념:2020-2040》에서 우리 나라와 이란, 로씨야, 중국 등을 미래에 미국과 충돌할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강국》, 《경쟁관계에 있는 패권국》들로 각기 규정하고 그에 따르는 미군의 적응, 변화계획을 내용으로 한 새로운 작전개념을 제시하였다.
《복잡한 세계에서의 승리》로 명명된 이 새 군사전략에 따라 미군의 10개 사단급 사령부들중 7개가 해외에 배치되게 되며 중무기의 축감대신 수송직승기와 같은 보병장비들이 대대적으로 증강되게 된다고 한다.
이것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무모한 행위로서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미국은 대외적으로 심각한 도전들에 직면하고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있다.
자주권수호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견결한 반미투쟁에 의해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행에서 적지 않은 난관에 부딪치고있다. 로씨야와 중국의 경제, 군사적장성은 미국의 패권적지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 여기에 근동지역에서 발생한 치렬한 무장충돌까지 겹쳐 미국의 맥을 뽑고있다.
이 모든것들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책동, 세계제패책동이 낳은 필연적인 결과로서 미국은 이에 응당한 교훈을 찾았어야 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더욱 위험천만한 군사전략의 수립과 그에 따르는 군사적책동으로 대답해나서고있다.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은 미륙군전략보고서를 통하여 우리 나라와 이란, 로씨야, 중국의 무력을 《적군》으로 공공연히 지정하는데까지 이르렀다.
특히 미국은 보고서에서 중국을 미군과의 충돌가능성이 가장 큰 《가장 위협적인 국가》로 지목하고 이 나라의 군사력장성과 군사현대화에 강한 경계심을 표시하면서 그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을 로골적으로 강구하였다.
미국내 전문가들이 보고서에 대해 중미사이의 무력충돌가능성이 가장 두드러지게 강조된 문서라고 일치하게 주장하고있는 사실은 새 군사전략이 많은 면에서 대중국제압과 관계되여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군부의 고위관계자가 새 군사전략에 현재 리행중에 있는 무력배비작전들도 포함된다고 언급한 점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무력전개책동이 중국견제에 최종목적을 두고있는 사실을 련결시켜 볼 때 이 전략의 총적목표가 어디에 있는가가 보다 명백해진다.
실지로 미국은 중국까지 작전반경을 둔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의 남조선배비를 서두르고있으며 미국방성 관계자들은 극초음속미싸일개발이 중국의 초음속무기개발에 대항하기 위한것이라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국가》에 대한 완전무결한 제압으로 세계제패의 범죄적목적을 최종적으로 달성하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군사전문가들이 중국과의 군사적충돌을 기정사실화한 미국의 새로운 군사전략에 대해 《제3차 세계대전을 가상한 작전계획》으로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파괴의 주범이며 가장 파렴치한 악의 제국이다.
새로운 군사전략의 수립으로 미국과 중국사이의 군사적대결과 모순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게 되였다.
인류력사는 세계의 제왕이 되여보려던 모든 시도들에 대하여 멸망을 불러오는 부질없는 망동으로 락인하였다.
지금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들이 미국의 패권주의적책동에 완강히 맞서고있다.
미국은 력사와 현실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