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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작전통제권전환 연기를 비난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향신문》이 24일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연기하기로 한 당국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남조선과 미국의 군부당국이 년례안보협의회를 통해 미군이 전시작전통제권을 사실상 무기한 행사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명박《정부》가 북의 핵시험과 《천안》호침몰사건 등을 구실로 2012년으로 되여있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그 이후로 연기하였고 국방부는 2015년의 전환에 충분히 대비하고있기때문에 다시 연기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고 밝혔다.

그런데 현 당국이 이제 와서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리유로 이전의 론리와 공언을 뒤집었다고 규탄하였다.

《북의 핵시험으로 핵무기화가 심각한 위협이 되였다.》는 다른 리유도 전혀 설득력이 없으며 그런 정황은 어제오늘에 와서 제기된것이 아니라 리명박《정부》때 연기하면서 다 반영되였던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런 론리에 매달릴 생각이라면 앞으로 북이 핵시험을 한번 더 할 경우 군사주권을 영원히 포기한다고 선언해야 할것이라고 조소하였다.

사설은 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의 무기한 연기책동을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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