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4일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포기한 괴뢰당국의 친미사대적망동을 규탄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이날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조선반도정세에 따라 결정하기로 합의함으로써 2015년으로 예정되였던 전환을 끝내 그만두게 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사실상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의 포기라고 비난하였다.
현 집권자가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과 관련한 선거공약을 뒤집어엎고 집권후부터 전환시기를 연기해줄것을 미국에 몰래 구걸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번 합의의 리면에는 결국 미국에 의지해야만 안심이 된다는 뿌리깊은 대미의존의식이 자리잡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백지화한 대가로 미국의 군사무기를 훨씬 많이 구입해야 하므로 미국에 더 많은것을 내주는것이 불가피하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막대한 액수의 군사비부담까지 국민에게 들씌운 책임을 현 《정권》이 져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