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의학과학원의 과학자들이 전통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이곳 연구사들과 의사들은 귀침혈들의 색조와 장기기능들사이의 호상관계를 과학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장기기능예보진단체계를 내놓았다.
의학에서의 내장-피부반사리론과 물리광학분야에서의 3원색의 변화원리를 결합하여 콤퓨터화한 이 예보진단체계는 인체장기의 상태를 기능적단계에서 판정할수 있게 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경락과 체질, 민간료법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고려의학의 특성과 우월성을 적극 발양시키는데 기여한 수십건의 론문들이 집필되여 예방치료사업에서 은을 나타내고있다.
고려의학과 신의학을 옳게 배합하고 고려약과 침, 뜸, 부항, 수법 등을 환자의 병상태와 체질에 맞게 과학적으로 응용하여 치료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이와 함께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자체로 생산하여 림상연구와 의료봉사에 리용하고있다.
고려의료봉사지원체계,다매체사전 등 여러가지 프로그람들이 개발되여 고려치료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을 높일수 있게 되였다.
수십건의 참고서들도 집필출판하여 고려의학적방법으로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는데 기여하였으며 비타민C와 맞먹는 20여종의 고려약재를 새로 찾아냈다.(끝)